| 专磨乃志 |
2010-05-05 01:35 |
2002年安葬了李学满,许亨植,李东光,李洪光等4人入大城山。 [c^!;YB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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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산혁명렬사릉에 항일혁명렬사들의 유해 새로 안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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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일혁명렬사들인 리학만，허형식，리동광，리홍광의 유해가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． -1_ WE/Ps
이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무장혁명로선을 높이 받들고 영광스러운 항일혁명투쟁에 참가하여 조선인민혁명군 지휘관，정치일군으로서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하다가 광복의 날을 보지 못하고 장렬하게 희생되였다． a/\SPXQ/9
항일혁명렬사들의 유해를 대성산혁명렬사릉에 새로 안치하는 의식이 １２일에 진행되였다． r|MBkpcvp
혁명렬사릉에는 이들의 반신상이 세워 져 있었다． "U"phLX
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김기남비서 등 간부들과 항일혁명투사들，관계부문 일군들，유가족들이 의식에 참가하였다． &nV/XLpG
김기남비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크나큰 사랑속에 혁명렬사들의 고귀한 정치적생명은 길이 빛나고 있으며 그들이 죽어서도 주체혁명대오와 함께 영생의 삶을 누리고 있다고 말하였다． |mM K9OEu
의식에서는 렬사들의 유해가 묘에 안치되였다． V),wDyi
이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，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，항일혁명투사들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． &6feR#~A
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광복을 위하여 끝까지 영용하게 싸운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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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편 이날 혁명렬사릉에 항일혁명렬사 리두익의 유해가 안치되고 반신상이 세워 졌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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